키지마 아이리의 공식블로그, ameblo에서 livedoor로 이동

 

 

 

그라비아에서 AV로 넘어가게 되면 당연하게 되어버린 수순이 있습니다

 

키지마아이리의 공식 블로그가 AMEBLO에서 LIVEDOOR로 이전되었습니다

 

 

 

 

트위터 소갯글에도 ameblo에서 livedoor로 수정되었습니다

 

 

 

7기생 유이가 가장 먼저 AV로 데뷔하였고 마스캇츠 해체 전 오시카와 유리로 개명한 오시카와 유이카의 데뷔가 해체 후 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지마 아이리가 데뷔합니다.

 

 

여기부터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이지만 다음으로 가장 위험한 멤버는 시노하라사에미 라고 생각합니다.

 

7기생(유이,오시카와유이카)을 기준으로 그 이전의 그라비아멤버들은 데뷔하기엔 나이도 있고 어린축에드는 나가사쿠아이리(88년생)쿠라야마무이(88년생)는 나름대로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그라비아 멤버들중에서 가장 저돌적으로 이곳저곳 부딪혀보는 멤버들이기도 합니다) 7기생 이후의 그라비아멤버는 단 2명이 남았습니다. 사카모토리온(자코)과 시노하라사에미입니다. 사카모토리온은 현재 인디아이돌로 활동중에 있고 나름대로 인기가 있는것으로 보아 현재로는 걱정이 없어보입니다. 남은것은 시노하라 사에미인데 현재는 그라비아 dvd도 내고 그라비아 소속사에 속해있지만 블로그나 트위터를 봐도 굉장히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으로 보이고 나이도 92년생으로 데뷔에 적당하니 여기저기서 찔러보는 제안이 들어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그쪽 소속사나 업계같은 정보는 전혀 모르지만 위약금을 내고라도 데려올 수 있는것이라면 소속사무소 자체는 별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마스캇츠 말고는 제대로 된 활동이 전무했던 오시카와 유리도 muteki로 데뷔한 것을 보면 AV업계에선 그라비아 마스캇츠 멤버들을 상당히 매력적인 타깃으로 보고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주저리 주저리 쓸때없이 글이 길어졌네요

갑자기 글을 쓰다가 이런저런 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제 생각과는 반대로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