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恵比寿マスカッツ/집중탐구

에비스 마스캇츠의 출연료는 5천엔?

 

 

 

 

 

 

이번주 오네다리마스캇토 SP 72회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처음은 사토미 유리아의 앙케이트에서 시작됩니다

 

 

 

 

마지막이니까 할말 해보라는 질문에 좀더 개런티를 줬으면 좋겠다는 사토미 유리아

 

 

 

 

얼마나 줬으면 좋겠냐고 묻자 2~3만정도 라고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그리고 뭔가 쎄 해진 멤버들의 분위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자 "많은가?" 하며 멋쩍어합니다

 

 

 

 

오기야하기와 오오쿠보도 놀란 눈치 (5년을 했는데 알긴 하겠지만..)

 

놀라며 마스캇츠 개런티가 얼마인지 묻습니다

 

 

 

 

5천엔이라고 답하는 사토미 유리아

 

주변반응을보니 농담같지는 않습니다. 아니면 연기를 엄청 잘한다던가

 

 

 

 

하루 에 4번의 촬영을 하고 5천엔을 받는다고 합니다 한 주에 1250엔씩 지급되는것이지요.

 

30명이니까 마스캇츠에게는 한달에 15만엔밖에 지급되지 않는것입니다.

 

 

 

 

또 라이브에 대한 언급도 있었는데 라이브 한번당 5천엔을 받는다고 합니다

 

라이브 한번당 연습에 리허설에.. 그렇게 하고 받는 돈이 5천엔.. (현재 환율로 6만원도 안되는 돈)

 

 

 

 

6년이나

 

 

 

 

결국 노동기준법 얘기까지 나옵니다 (물론 농담조입니다)

 

 


 

 

 

마스캇츠 멤버가 계속 몇번이고 바뀔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이해가 갑니다. 물론 짤린멤버들도 있겠지만요.

 

오네마스가 본업을 위한 PR용 그룹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쵸이토 마스캇토 초반에 나온 코바야시p의 750엔 + 원찬스가 그냥 방송을 위한 농담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진짜였다는게 놀랍군요.

 

 

리오, 유마, 아키호 등 AV멤버들은 사실 얼마를 받던간에 A급들만 모여있어서 본업에서 버는것이 있으니 본업홍보에 도움이 되는 방송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예를들어 dvd판매라던가) 방송 하나하나가 아이돌로써의 생명과 직결되는 그라비아조들은 5천엔씩 지급되는 출연료에 고민을 많이 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라비아로 메이저에서 가능성이 별로 없는 멤버들을 데리고 시작 한 것이기 때문에 출연료가 얼마든 방송에 고마움을 가지고 하는 그라비아멤버들도 많이 있을것이라 생각되지만 오천엔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네요